한화 마무리 캠프 종료…한용덕 감독 “가능성 발견 최대 수확”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화이글스가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훈련을 마치고 25일 인천국제공항(OZ157편)을 통해 귀국한다.

한화이글스 한용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구단의 목표인 ‘주전급 뎁스 강화’를 위해 이번 마무리캠프에서 가능성 있는 젊은 선수들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한용덕 감독은 이번 마무리훈련의 최대 수확으로 ‘가능성 발견’을 꼽았다.

한용덕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 이번 캠프에서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가능성 있는 젊은 선수들을 발견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면서 “젊은 선수들이 주전급 기량을 가진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하는 야구와 능동적인 훈련이 진행돼야 하는데 이번 캠프에서는 선수들 스스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진지하게 땀 흘리는 모습이 만족스러웠다"고 평했다. 한용덕 감독은 이어 "내년 스프링캠프에서도 기량 향상은 물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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