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양키스, 마차도와 협상 자리 만들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26)와의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 MLB닷컴은 26일(한국시간) “양키스가 마차도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브라이스 하퍼나 매니 마차도를 위한 과감한 움직임을 고려할까”에 대한 의문을 던졌다.

매체는 “양키스는 지난 시즌 59홈런을 친 스탠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스탠튼은 38홈런에 그치며 좋은 성적을 내지 못 했다”며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토미 존 수술로 2019시즌 회복에 나설 것으로 보여 양키스에게는 마차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뉴욕 양키스가 매니 마차도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사진=AFPBBNEWS=News1
이어 “할 스타인브레너 양키스 구단주는 마차도와 대면하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짐 듀켓은 이날 MLB닷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하퍼와 같은 선수를 활용하기 위해선 포지션을 잊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나라면, 다른 외야수가 하퍼 영입에 방해가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키스가 이번 FA 시장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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