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라디오스타’ 김풍이 웹툰 불법다운로드에 대해 털어놓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 신분 세탁 중인 소유진, 심진화, 홍경민, 김풍 네 사람이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웹툰 불법다운로드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최근에 부쩍 웹툰 불법다운로드 사이트가 늘어놨다. 과거 음원 사태랑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다들 심각성을 몰랐는데 웹툰 작가들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오더라”고 덧붙였다. 또 김풍은 “파일 크기도 작아 손 쉽게 공유하기 쉽다. 최근에 법적으로 처벌받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김풍은 웹툰을 폐기한 사연을 밝혔다. 그는 “1년 넘게 준비했던 웹툰 폐기했다. 북한에 억류된 첩보원 아내를 구하러가는 유약한 남편과 장인어른 이야기”라며 “1년간 탈북자도 만나고, 연재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정권이 바뀌면서 화해모드가 됐다”며 이유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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