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용준형이 군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선물같은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채널A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용준형, 김민영, 채서진, 이태리, 길은혜, 박수철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용준형은 군입대를 앞두고 하이라이트의 공백기에 대해 "저번 주말에 하이라이트로서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요즘에는 하나하나 일을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다. 저의 개인적인 부분에 있어서 이 드라마 역시 거의 10년 가까이 일을 해오면서 공백기를 가져야 하기때문에 저를 알아주시는 분들, 팬분들께 선물 같은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며 "기다림을 조금이라도 지루함을 덜어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되길 개인적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녀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 로맨틱 코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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