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고지용, 손호영으로 변신…승재 소원 이뤄질까 / 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고지용이 승재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자상한 아빠로 변신한다.

오는 12월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무뚝뚝한 아빠에서 다정다감한 아빠로 변신하는 고지용과 승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고지용은 승재가 “아빠가 다정다감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빈 것을 떠올렸다. 그는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이어서 다정다감한 성격의 끝판왕에게 도움을 구하겠다”며 승재를 위해 변할 것을 다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이 아들 승재를 위해 손호영을 초대한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예고 캡처
하지만 잠에서 깬 승재가 만난 것은 일일 고지용이 된 손호영이었다. 승재는 다정한 손호영을 보고 “아빠가 진짜 아닌 것 같다. 지하에 있는 것 같다”고 의심하며 직접 지하실로 내려가는 등 어리둥절해했다. 승재와 손호영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시간을 보낸다. 승재가 아이스크림을 먹다 흘리자 손호영은 “흘릴 수도 있지. 괜찮다”며 승재의 입가를 닦아줬다.



다정한 아빠를 원하는 승재의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는 이번 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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