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크리에이터 감스트가 개인방송을 넘어 TV방송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에서는 감스트의 팬미팅 장면이 공개됐다. 팬들과 풋살을 하는 특별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팬미팅 분위기는 어색했다. 급기야 출연진은 “억지로 잡혀온 것 아니냐”고 물었다. 감스트는 “키보드 워리어인 것 같다”며 부인했다.
감스트가 TV방송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사진=JTBC '랜선라이프', MBC '진짜사나이300' 방송 캡처
아울러 감스트의 팀은 졸전 끝에 2대8 대패를 당했다. 감스트의 활약은 미진했다. 상금 30만원이 날아가는 순간이었다. 감스트는 이에 대해 “분명 잘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악마의 편집이라고 생각한다. 몸이 덜 풀려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같은 날 감스트는 MBC ‘진짜사나이300’에도 모습을 보였다. 해당 방송에서 오지호는 버스로 이동하는 도중 감스트에게 “해병대 시절 보직이 뭐였냐”라고 물었다.
감스트는 “60mm 박격포였다”면서 “그땐 그래도 날아다녔다. 61kg였다. 지금은 83kg”라고 고백했다. 덕분에 감스트의 해병대 복무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됐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