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권오중 “결혼 후 가족에 집중…우리 아들은 특별한 아이” 고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권오중이 ‘궁민남편’에서 아들이 희귀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네 번째 꿈으로 권오중이 계획한 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오중은 “혼자 하는 취미가 전혀 없다. 결혼 후에 쉽지 않고 가족 중심이 돼버렸다”라며 낚시를 꿈꾼 이유를 고백했다.

‘궁민남편’ 권오중 사진=‘궁민남편’ 방송캡처
그는 야심차게 태안 가의도에서 낚시를 계획했으나 줄기차게 쏟아지는 비 때문에 결국 가두리 낚시터로 향했다. 이날 차인표, 김용만, 안정환, 조태관은 권오중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고, 그는 “아이가 허약해서 건강 요법을 해야 했다. 그러다보니 요리를 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아이가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서는 한 명이고 세계에서는 열다섯 명이다”라며 아들이 희귀병을 앓고 있음을 털어놨다. 이어 “우리는 ‘특별한 아이를 키우고 있다’라고 생각한다”며 아들을 위해 주말에는 스케줄을 잡지 않는다고 해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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