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마크 휴즈(55) 감독을 경질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샘프턴이 후임으로 랄프 하센휘틀(51) 전 라이프치히 감독을 선임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이하 현지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샘프턴은 하센휘틀 감독과 2021년 여름까지 2년 6개월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출신 하센휘틀 감독은 2016-17시즌부터 두 시즌간 라이프치히를 이끌었다.
랄프 하센휘틀 감독. 사진=ⓒAFPBBNews = News1 승격팀 라이프치히는 2016-1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2017-18시즌에도 6위에 오르며 하센휘틀 감독은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재계약에 실패했다.
하센휘틀 감독은 5일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EPL 토트넘 홋스퍼-사우샘프턴전을 관전할 예정이다.
한편,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대한민국 A대표팀 감독 후보로 꼽혔던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53) 감독도 사우샘프턴 새 감독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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