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이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됐다는 이유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전파를 탄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 의혹을 내놨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헨리와 성훈의 일상을 지켜보던 두 사람이 평소보다 교류가 적었으며, 리액션이 거의 없었던 탓이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사진=천정환 기자
해당 주장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듯 다음날인 8일까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상위권에 오르내렸다. 다만 “과대해석”이라는 반대의견도 많았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다툰 것일 수는 있지만, 결별은 과한 해석이라는 생각이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의 편집 탓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앞서 전현무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싸우고 녹화한 것은 한 번이었다. 컨디션 난조로 표정이 안 좋은 것도 싸운 것으로 오해받는다. 지금은 싸우고 더 과하게 웃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종영한 MBC ‘뜻밖의Q’에서는 “솔직히 싸우고 나서 불편하다”면서 “싸우면 그 분(한혜진)도 제 말에 덜 웃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근데 그거를 (시청자들이) 귀신같이 알아본다”고 설명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이 결별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