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언더나인틴’ 이승환과 최수민이 남다른 리더십으로 존재감을 보였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선 예비돌들의 2차 미션인 ‘포지션 대결’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퍼포먼스 파트 리더 이승환과 랩 파트 리더 최수민 팀은 같은 곡인 블락비의 ‘HER’(헐)로 무대를 꾸미게 됐다. 두 사람은 각 팀의 리더인 만큼 리더십을 발휘, 다른 예비돌들을 이끌어갔다.
이승환은 확실한 퍼포먼스를 자부하며 ‘HER’ 편곡에 대한 다양한 안무, 참고용 음악 등 다양한 부분을 준비했다. 특히 스페셜 게스트로 깜짝 방문한 블락비 재효로부터 “리더가 리더십이 좋다. 팀워크가 좋아 보인다”고 칭찬받았다. 또한 이승환은 “놀자”, “긴장하지마” 등 팀원들에게 수시로 자신감도 불어넣으며 독보적인 리더십도 자랑했다.
이승환이 소통 리더십을 보였다면 최수민은 카리스마 리더십을 자랑했다. 수시로 팀원들의 랩 메이킹을 봐주는 가하면, 칭찬도 아끼지 않으면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다.
최수민은 또한 “우리 파트는 랩과 쇼맨십으로 승부할 예정”이라며 무대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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