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1박2일’ 김준호가 비뇨기과를 갔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김준호의 ‘불혹의 꿈’을 이루는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일용 PD는 “정자 검사를 해 달라”고 말하는 김준호의 통화 녹취록을 깜짝 공개했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굳이 방송에서 하려고 하냐”며 놀랐다. 이에 김준호는 “지인들과 술을 마셨는데 나더러 검사를 해보라고 하더라”고 이유를 털어놓았다. 이어 “5% 정자는 임신을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 내 정자가 있나 없나 불안하다”며 “‘애는 낳아야 할 거 아니냐’ 궁금하더라”고 덧붙였다.
김준호는 “혼자선 안 할 거 같더라. 내가 여기 혼자 와서 어떻게 하나”며 차태현, 데프콘과 함께 비뇨기과로 향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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