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강다니엘, 최고의 생일선물…DDP 베스트 트렌드 수상 [‘2018 MAMA’ 종합]
최초입력 2018.12.10 22:09:12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워너원이 ‘2018 MAMA’ DDP 베스트 트렌드상을 수상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강다니엘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엠넷 마마 프리미어 인 코리아(2018 Mnet Asian Music Awards PREMIERE in KOREA)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호스트 정해인을 비롯해 공원소녀, 김동한, 네이처, 더보이즈, 빈첸,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워너원, 이달의 소녀, 프로미스나인, 형섭X의웅, Dean Ting, Hiragana Keyakizaka46, Marion Jola, 오렌지, 더 토이즈 등이 참석했다.
워너원이 '2018 MAMA' 베스트 트렌드 상을 수상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들은 선배 가수들의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국내아티스트와 해외아티스트의 협업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하이라이트는 워너원의 무대였다. 공식해체를 앞둔 워너원의 마지막 ‘MAMA’ 무대에 팬들은 숨죽이고 바라봤다.
베스트 뉴 아시안 부문 시상자는 각각 오렌지와 더 토이즈, Dean Ting, Hiragana Keyakizaka46, Marion Jola였다. 이들은 각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됐다.
Best of Next 상은 (여자)아이들의 몫이었다. 우기는 멤버들을 대표해 “감사해야할 분들이 너무 많다. 소속사분들과 스태프, 팬들, 부모님께 감사하다”면서 “멤버들 고생많았다. 더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자신인상은 스트레이키즈가 차지했다. 멤버들은 “MAMA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어릴 때부터 서보고 싶은 무대였다”며 “그런 큰 무대에서 신인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소속사 분들과 스태프 분들, 매니저 분들에게 감사하다.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가족들과 팬 분들께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여자신인상은 아이즈원이었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이렇게 큰 무대에 서고 큰 상을 주신 MAMA에게 감사하다”며 “밤낮없이 노력해주시는 소속사분들에게 감사하다. 항상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아이즈원이 되겠다. 늘 지켜봐주시고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대망의 DDP BEST TREND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김소현은 수상자로 워너원을 호명했다. 워너원은 기쁜 마음에 활짝 웃으며 무대에 등장했다.
강다니엘은 “또 워너블 덕분에 엄청난 상을 받게 됐다. 추운 날씨에 저희를 응원해주러 와주셔서 감사하다. 워너원이 종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 와중에 많은 응원을 해주시는 소속사와 팬들에게 감사하다. 일본과 홍콩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했다.
하성운은 “이 상은 워너블이 주신 것”이라며 “‘감사하다’고 꼭 이야기하고 싶었다. 워너원과 워너블은 평생 갈 것이다.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하 ‘2018 MAMA’ 수상자 명단 ▲DDP 베스트 트렌드상 : 워너원
▲남자 신인상 : 스트레이 키즈
▲여자 신인상 : 아이즈원
▲베스트 오브 넥스트 : (여자)아이들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 (일본) : 히라가나 케야키자카 46 (Hiragana Keyakizaka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