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박선생(천호진 분)이 강복수(유승호 분)를 찾아 학생을 구한 계기로 학교를 복학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강복수를 찾은 박선생은 “복학해라 복수야”라고 말했고, 강복수는 “올해 들은 얘기 중 가장 웃기다”라며 배꼽잡고 웃었다. 덧붙여 “27살 먹고 왜 학교를 가냐”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복수가 돌아왔다’ 천호진X유승호 사진=‘복수가 돌아왔다’ 방송캡처
때마침 도시락을 들고 찾아온 강복수의 모친 이정순(김미경 분)은 “어디와서 선생질이냐”라며 문전박대했다. 이어 강복수에 “혹시나 그 학교 다시 가고 싶냐‘고 물었다. 과거 강복수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부당하게 퇴학을 당한 바 있다. 그러나 학교는 강복수가 학생을 구한 일을 계기로 여론을 의식해 복학을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