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 첫 임신인 만큼 모든 게 불안하지만 내년 5월에는 엄마가 될 예정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예전에 ‘임신 못하는 몸이다’, ‘아이가 생기면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불쌍하지 않다.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오이 소라 임신 발표 사진=아오이 소라 트위터
특히 그는 “물론 AV 활동을 안하는 게 좋지만 AV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불행한 것은 없다고는 생각하지 못할까. 변명일 수도 있다. 그래도 아이는 갖고 싶었다.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은 다 같지 않나”라며 자신의 직업에 대한 편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공개된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살짝 부른 배를 감싸안고 남편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1월 “마침내 결혼하게 됐다. 그러나 난 변함없이 어제의 아오이 소라와 같다”며 결혼을 발표했다.
일본에서 성인배우로 활동했던 아오이 소라는 지난 2010년 은퇴 이후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