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하이라이트 리더 윤두준이 첫 휴가를 나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윤두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지내셨나요? 저는 당연히 잘 지내고 있다. 첫 휴가라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콘서트는 잘 즐기셨나요? 저도 이런저런 영상들 보면서 ‘저 자리에 있고 싶다’는 생각 참 많이 들었다”면서 “4명에서 하는 무대를 보며 멤버들이랑 여러분들께 미안한 마음도 들고 부러운 마음도 들었다”고 털어놨다.
하이라이트 윤두준, 군대 첫 휴가 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특히 “다시 뭉쳤을 때 생각하면 설레기도 했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릴 테지만 항상 말씀드렸다시피 본인의 일에 충실히 생활하다보면 언젠가 그 시간이 와 있을테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끝으로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항상 본인 건강에 신경 쓰는 여러분들이 됐으면 좋겠다. 이제 다시 복귀해서 열심히 군 생활 하고 다음 휴가 때 또 인사드리겠다”라고 남겼다.
한편 지난 8월 24일 강원도 화천 제27보병사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윤두준은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중이다. 또한 하이라이트 용준형, 이기광, 양요섭, 손동운은 지난달 24일 ‘2018 하이라이트 콘서트 ‘OUTRO’’를 개최해 군 입대 전 팬클럽 라이트와 추억을 나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