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 여혐 콘텐츠 제작 논란에 사과 “부적절함 인정”

[매경닷컴 MK스포츠 손현지 기자] 래퍼 산이를 저격 유튜버 김영빈이 사과했다.

지난 8일 김영빈과 이혜원은 자신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는 영상을 게재해 과거 제작한 영상의 여혐 논란을 해명했다.

이 영상에서 이혜원씨는 “해당 영상은 제가 만든 영상이다. 여성에게만 강요되는 조신함이 부당하다고 느껴 제작한 영상”이라고 말했다.

김영빈이 사과했다. 사진=데블스TV 유튜브
이어 성희롱 지적에 대해 이혜원은 “김영빈과는 12년 지기 절친으로 김영빈의 말이나 행동을 전혀 성희롱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성희롱이 성립되는 것은 당사자의 기분이지 제3자가 결정짓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또 김영빈은 논란의 영상에 대해 “의도와 무관하게 부적절했음을 인정한다. 누가 제작했던 데블스TV에 올라온 콘텐츠이기 때문에 저희의 잘못이 맞고 영상을 즉시 삭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빈은 페미니즘에 관심을 가지고 그에 관한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버로 최근 여혐으로 논란이 불거진 산이를 저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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