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연애의 맛’ 서수연이 이필모에 눈물로 고백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서수연이 진심이 담긴 편지로 이필모에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수연은 “2년 전 우연한 만남부터 횡단보도에서의 운명적 만남과 지금까지. 언젠가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는 말이 우리 이야기 같다”라고 운을 뗐다.
‘연애의 맛’ 서수연♥이필모 사진=‘연애의 맛’ 방송캡처 이어 “우리의 만남은 숙명인 것 같다. 우리가 진짜 필연일지 아닐지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라며 수줍게 웃었다. 특히 “비록 우리가 방송으로 만났지만 카메라 밖에서도 오빠랑 재미있게 만나고 싶다”면서 “그동안 고맙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이필모가 “우리 이번 생은 이렇게 마무리하는 걸로”라고 이야기해 감동을 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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