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해피투게더4’가 조윤희의 활약에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이하 ‘해투4’)의 지난 13일 방송은 ‘윤희를 부탁해 특집’으로 꾸며졌다. 새로운 MC 조윤희와 그를 응원하기 위해 이동건과 최원영, 오의식, 스페셜 MC 차은우가 출연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해투4’의 전국 시청률은 4.3%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비 1.2%P 상승한 수치다. 덕분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해투4'가 새 MC 조윤희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 캡처
해당 방송에서 조윤희는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뽐냈다. 그는 “‘해투’ MC 제안을 받고 영광이라 생각했다”며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세호는 아니었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세호가 2년 동안 연락이 없었다”며 “최근 ‘해투’ MC가 결정되고 나서 조세호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래서 다시 친구가 됐다”고 덧붙여 조세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윤희는 ‘해투4’의 새 MC가 된 것에 대해 “섭외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해피투게더’ 안방 마님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