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득점왕, 日 가와사키 이적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12 런던 하계올림픽 남자축구 득점왕에 오른 레안드로 다미앙(29)이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로 이적했다.

가와사키는 14일 “브라질의 인터나시오날에 소속된 레안드로 다미앙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인터나시오날, 산투스, 크루제이루, 플라멩구 등에서 활동한 레안드로 다미앙은 브라질 대표로 A매치 17경기(3골)에 출전했다. 아시아 무대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과 2012 런던 하계올림픽 준결승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는 레안드로 다미앙(왼쪽). 사진(英 맨체스터)=ⓒAFPBBNews = News1
레안드로 다미앙은 런던올림픽에 참가해 브라질의 은메달에 기여했다. 6골로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한국과 준결승전에서도 2골을 터뜨렸다.

정성룡의 소속팀인 가와사키는 2018 J1리그 우승팀이다. 21승 6무 7패(승점 69)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위 산프레체 히로시마(승점 57)와 승점차는 12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시드니FC, 상하이 상강과 H조에 편성됐다. 2018 K리그1 3위 울산 현대가 플레이오프 통과 시 H조에 속한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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