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박훈 칼에 찔렸다 “서로 죽여 복수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박훈의 칼에 찔렸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다리를 다친 유진우(현빈 분)이 차형석(박훈 분)의 검을 피하려 고군분투했다.

이날 사고로 다리를 다친 유진우는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이혼 소송 중인 아내 고유라(한보름 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정희주(박신혜 분)에 “여기서 더 지옥으로 갈 순 없다”라며 언성을 높였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박훈 사진=‘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방송캡처
이에 정희주가 병실을 바꾸려 잠깐 나간 사이 창밖에서는 비바람이 불고 유진우의 눈 앞에 ‘적이 나타났습니다’라는 경고 메시지가 떴다. 찰나에 병실 문을 연 정희주의 뒤로 피를 흘린 채 검을 들고 있는 차형석의 모습이 보였다. 유진우는 문을 닫으라고 소리쳤으나 1분이 채 흐르기도 전에 병실 문이 다시 열려 그와 마주했다.



유진우는 차형석의 칼 끝에 찔려 피를 흘렸고, 병원 옥상까지 달아났다. 이어 ‘차형석은 살해당했다. 내 검에 난도질당해 과다출혈로 죽은 것이다. 지금의 나처럼’이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유진우는 차훈을 바라보며 ‘내가 죽였다. 우린 서로를 죽여 복수했다. 염원했던 진심대로’라고 나지막하게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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