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중국 배우 장백지가 소속사를 통해 셋째 출산설을 인정했다.
장백지의 소속사 장백지 공작실은 17일 오전 공식 웨이보를 통해 “공작실에서 아주 기쁜 소식 하나를 전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장백지가 11월에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모자(母子)는 매우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관심을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장백지, 셋째 출산 인정 사진=장백지 공작실 공식 웨이보
소속사 측은 “작은 왕자님이 태어난 지 한 달이 됐다. 여러분의 관심과 축복에 감사드린다”면서 “장백지는 앞으로 세 아들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을 것이다. 또한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장백지는 지난 2월 SNS에 “2018년이 가기 전에 꼭 아이를 낳을 것이다. 이게 나의 목표”라며 출산을 암시한 바 있다.
한편 장백지는 2012년 전 남편인 중국 배우 사정봉과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에 셋째의 친부가 누구인지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