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씨네타운’을 통해 결혼식 당일 아침 러닝 한 사연을 소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이시영은 MBC ‘진짜사나이’ 출연 당시에 대해 소개했다.
이시영은 “너무 행복했다”며 “인천시청 복싱 팀 당시 합숙을 했다. 서울에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갔다. 물론 힘들었지만 그때 기억이 나서 좋았다”고 했다.
'씨네타운' 이시영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는 라디오 캡처
또 최근 출산한 것에 대해 “올해 1월 태어났다. 이제 막 걸으려 하고 있다. 말하려고 소리 지르기도 한다. ‘엄마’를 ‘아빠’보다 일찍 말했다”고 설명했다. 결혼식 당일 러닝을 한 것에 대해서는 “신부가 붓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했다. 복싱을 8년 정도 했다. 러닝을 매일 아침 하다 보니 당일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다. 매일 아침 이부자리에서 고민하지만, 스스로를 달래가며 한다”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