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국경없는 포차’에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등장해 소탈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올리브/tvN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영업 둘째 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포차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아코디언 게릴라콘서트와 영업마감 후 깜짝 야식타임 등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국경없는 포차'에 깜짝 등장했다. 사진=tvN '국경없는 포차' 방송 캡처
홀마스터 박중훈의 즉석 섭외로 손님으로 온 아코디언 연주자는 즉석 콘서트를 시작했다. 그는 영화 ‘아멜리에’ OST와 ‘소양강 처녀’ ‘샹젤리제’를 연주했다. 이후 신세경은 특별 야식을 준비했다. 박중훈은 그에게 “너무 성실하다”며 “20년 동안 한 이유를 알겠다”고 칭찬했다.
이어 셋째 날에는 세계적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파리로 출발하기 전 신세경이 보낸 SNS 메신저를 본 베르나르가 실제로 포차를 찾은 것이었다.
베르나르는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두부김치와 소주를 주문했다. 그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셀카 사진을 찍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는 “지하철에 문제가 있었다. 늦어서 미안하다”며 옆자리에 착석하는 젊은 남성이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방송의 전국기준 시청률은 평균 3.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