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매주 화요일 오후 방송되고 있는 O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가 열 번째 주인공이다.
제목 : 프리한19
채널 : O tvN
방송 시간 :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지난 2016년 5월 9일 첫 방송된 ‘프리한19’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상을 놀라게 할 프리한 남자들의 후리한 특급 뉴스, 전무후무한 특종랭킹쇼다.
‘프리한19’의 진행자는 프로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들이 MC를 맡고 있는 것. 바로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세 사람은 시원한 입담과 매끈한 진행을 자랑하며 136회까지 진행했다.
세 사람은 매주 한 주제를 가지고 각자 뉴스를 취재해온다. 순위가 발표될 때마다 해당 뉴스를 준비한 사람이 이를 말한다. 마지막 1, 2위가 남은 상황 주제에 맡게 선정된 편집장 혹은 기자들이 1위를 선정해준다.
‘프리한19’는 ‘충무로 집어삼킬 실화’ ‘욕망이 부른 현실판 사랑과 전쟁’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심쿵 영화’ ‘다시 반복돼서는 안 될 세계 재난’ ‘집 나간 입맛 돌아오는 봄 건강 음식’ ‘전 세계인 뒷목 잡게 한 분노 사건’ ‘분노에 치를 떨게 만든 글로벌 배신자’ 등 시청자들이 궁금할 법한 주제를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프닝에서 항상 말하듯이 당신만 몰랐던 뉴스, 당신이 꼭 알아야 할 뉴스, 진짜 알고 싶은 핫한 소식만 모아모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의 연기는 재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어색한 듯 자연스러운 세 사람의 호흡은 ‘프리한19’를 더 재미있게 보는 시청 포인트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의 케미, 편안함을 보여주듯, 오상진과 한석준은 결혼 소식과 아내에 대한 애정을 종종 자랑했다. 정확히는 하고 있는 중이다. 전현무 역시 한혜진과의 열애, 애칭을 솔직하게 밝히며 마치 토크쇼를 보는 듯한 재미도 주고 있다.
매주 시시콜콜한 재미와 흥미를 선사하고 있는 ‘프리한19’가 200회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는 랭킹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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