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김준호, 유치함 뒤에 숨긴 인간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1박2일’ 속 김준호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에서는 김준호의 활약이 돋보인다.

김준호는 얍쓰라는 별명에 걸맞은 얍삽하고 유치한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그의 인간적인 매력과 훈훈함이 묻어나는 모습들이 눈길을 끈다.

'1박2일' 김준호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KBS2 '1박2일' 방송 캡처
앞서 김준호와 김종민은 제주도 촬영 때 인터뷰했던 조동섭 할머니에게 광양 불고기를 전달했다. 두 사람은 수소문 끝에 어렵게 조 할머니 댁을 찾았다. 감격적인 상봉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또 김준호는 1박2일 동안 몰래 행운을 조작한 멤버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낸 바 있다. 푸짐한 진해식 백반을 즐기던 그의 앞에 어머니와 동생이 깜짝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수성찬은 어머니의 솜씨였다. 또 김준호 어머니는 그를 생각하는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해 감동을 더했다.



아울러 개그맨 지망생들이 준비한 특별 무대에서는 눈물을 흘렸다. 김준호는 소고기 회식 미담에 이어 후배들의 자리를 챙겼다. 아침 식사 때는 달걀프라이를 직접 만들어 주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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