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밤’ 한승연 “청춘은 과감하게 포기할 수 있는 용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열두밤’을 통해 깨달은 청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열두밤’이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청춘의 순간들을 포착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일렁이는 추억의 불씨를 틔우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한유경(한승연 분)과 차현오(신현수 분)는 애틋한 재회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열두밤' 한승연이 청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소개했다. 사진=채널A '열두밤'
두 사람은 20대 시절 떨리는 첫 만남부터 애틋한 재회, 갈등까지 8년이라는 세월을 표현했다. 그사이 30대가 됐다. 이들의 현실적인 감정 변화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승연은 이에 대해 “‘열두밤’ 속 많은 캐릭터를 보면서 ‘청춘은 나이에 의해 정해지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청춘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청춘의 의미는 나이가 아니라 무언가에 설레고 뜨거워지는 감정이 있는 그런 순간들인 것 같다. 사랑일 수도 있고 도전일 수도 있고 어쩌면 과감하게 포기할 수 있는 용기”라고 덧붙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