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식스’ 이민혁X백서이, 오늘(21일) 베일 쌓인 사랑과 욕망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이민혁과 백서이를 비롯한 여섯남녀의 사랑과 욕망을 담은 ‘넘버식스’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POOQ(푹)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박선재 박재현 극본, 박기현 박선재 연출)가 21일 오전 10시 베일을 벗었다. 이날 8편 전편(120분)이 동시에 공개됐다.

‘넘버식스’는 영담고 방송반에서 친해진 여섯 친구들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파격 멜로드라마다.

‘넘버식스’ 이민혁X백서이 사진=POOQ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 제공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내가 사랑했던 여자가 다른 남자와 자는 것을 보게 되면 남자는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를 먼저 죽이고 싶어진다’라는 배우 이민혁의 강렬한 내레이션으로 드라마 ‘넘버식스’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지난 19일 진행된 제작 발표회에서는 이민혁, 백서이, 권영민, 우희, 강율, 한소은이 참석해 ‘넘버식스’에 담긴 그들의 사랑과 욕망의 이야기를 전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넘버식스’를 연출한 박기현 PD는 “‘넘버식스’는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 세 명 씩 나온다. 오래 전부터 친구였던 여섯 명이 그 사이에서 욕망과 사랑이 얽히며 여러 인간 관계나 인간 군상을 볼 수 있는 청춘 멜로 드라마다. 여기에 조금 더 더해서 파격 멜로라고 볼 수 있다. 여섯 명 전부의 성장 드라마로도 볼 수 있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이번 POOQ 오리지널 드라마 ‘넘버식스’는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를 제작 및 공급하기 위해, 플랫폼(POOQ) 및 제작사(컨버전스 TV)와 KBS가 협력해 추진하는 야심찬 제작프로젝트다. 외부 사업자와 다양한 형태로 양질의 디지털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 공급하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방송사, 플랫폼, 제작사간의 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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