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2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1-25 25-23 25-23 30-28)로 승리했다.
전통의 매치업인 이번 클래식매치서 승리한 현대캐피탈은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삼성화재는 연승숫자가 3에서 멈췄다.
현대캐피탈이 V리그 클래식매치서 승리했다.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첫 세트를 내준 현대캐피탈은 2세트 문성민과 파다르의 활약 속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3세트에서도 파다르의 공격이 힘을 받았고 현대캐피탈은 4세트, 초중반까지 크게 밀렸지만 반전을 쏘아올리더니 기어코 세트를 잡아내며 역전승을 장식했다. 파다르는 29점을 올리며 팀 승리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전광인 역시 14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