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화이브라더스 측은 MK스포츠에 “엄태웅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정해진 활동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경닷컴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엄태웅이 최근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엄태웅이 화이브라더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MK스포츠DB
엄태웅은 지난 1997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쾌걸춘향’ ‘선덕여왕’ ‘적도의 남자’와 영화 ‘실미도’ ‘공공의 적2’ ‘시라노: 연애조작단’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아울러 KBS2 간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1과 시즌2의 멤버로 활약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내 윤혜진과 딸 엄지온 양을 공개하기도 했다.
엄태웅과 계약을 체결한 화이브라더스는 배우 김윤석, 주원, 이동휘, 유해진, 주진모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2016년 사명을 변경하기 이전 심엔터테인먼트 시절 엄태웅이 11년간 몸담은 이력이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