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뮤지컬배우 민우혁과 방송인 이세미가 둘째 아이를 얻었다.
이세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한 초음파사진에는 ‘Merry Christmas’라는 문구와 산타클로스 모자 스티커를 붙였다.
그는 이에 대해 “이든이 동생 삼든이”라며 “한 번의 유산 후 다시 찾아와준 힘든 고비 끝에 잘 버텨준 아기다. 오늘 확인했다. 2018년 12월24일 널 만나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민우혁·이세미 부부가 둘째 아이를 가졌다. 사진=이세미 SNS
이세미는 지난 1998년 EBS 청소년드라마 ‘내일’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그룹 LPG의 멤버로서 가수활동을 했다. 2013년부터는 쇼핑호스트로 변신해 활약 중이다. 민우혁은 2002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제3의 매력’과 KBS2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방송가에서도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세미와 민우혁은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이든 군이 있다. 두 사람은 최근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