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위너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멤버 간 서열 정리 문제를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위너 멤버들(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과 산다라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승윤은 친구 사이던 송민호가 갑자기 형이 된 사연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송민호 어머니가 멤버들 밥을 사주셨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비디오스타' 위너가 멤버간 족보 문제를 소개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그는 “갑자기 송민호 어머니가 ‘사실 민호가 93년생이 아니라 92년생’이라고 하셨다. 빠른 94인 나와 친구로 정리했는데 갑자기 어려워졌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승훈이 92년생이다. 송민호와 친구 사이가 된다. 하지만 이승훈도 빠른 92년생이다. 91년생인 김진우가 걸린다”고 설명했다.
듣고 있던 송민호는 “내가 원래 강승윤에게 애교를 많이 부린다”며 “내가 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애교를 자제하게 됐다. 애교 금단 증상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