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불타는 청춘’ 금잔디가 스무살 이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위해 고군분투했던 청춘시절을 이야기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금잔디가 대학시절 밤업소 8곳을 다니며 생계를 꾸려나갔던 시절을 고백했다.
최성국은 “잔디는 그냥 잘 챙겨주고 싶다. 무명시절이 길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더 그렇다”라고 마음을 표했고 이연수 역시 “이런 여행이 처음이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불타는 청춘’ 금잔디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대학시절 MT도 안 가봤다는 금잔디는 “수업 끝나면 밤업소 8군데에서 노래 불렀다. 매니저도 없이 ‘노래 부르게 해달라’라고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부모님 사업이 너무 어려워서 빚 갚고 남동생 대학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난 정말 청춘이 하나도 없다. 놀러가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애써 미소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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