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영화 ‘아쿠아맨’(감독 제임스 완)이 4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21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지난 25일 하루동안 관객 50만 7959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210만 1813명으로 크리스마스에 200만 관객을 거뜬히 넘어섰다.
‘아쿠아맨’은 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지상 세계와 수중 세계를 오가는 위대한 여정과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니콜 키드먼 등이 열연을 펼쳤다.
‘아쿠아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이어 2위는 25일 개봉한 영화 ‘범블비’(감독 트래비스 나이트)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하루동안 관객 44만 1902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53만 877명을 기록했다. 3위는 한계단 하락한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이 차지했다. 하루에 관객 20만 9247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 161만 721명을 모았다.
하루동안 관객 14만 4832명을 모은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가 4위에 안착했다. 지난 19일 ‘아쿠아맨’, ‘마약왕’과 같이 개봉한 ‘스윙키즈’의 누적 관객수는 92만 337명으로 1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마지막으로 5위에는 하루동안 14만 3953명이 찾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가 올랐다. 지난 10월 31일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876만 5953명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