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삼성화재가 V리그 클래식매치서 승리하며 4위로 뛰어올랐다.
삼성화재는 2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현대캐피탈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3-25 29-27 25-23 25-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승점 31점이 되며 4위로 상승했다.
삼성화재는 팽팽한 접전 끝 1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 듀스 접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탄력 받았다. 기세를 이어간 삼성화재는 3세트 추격해오는 현대캐피탈을 견제하며 승리를 지켰다. 4세트는 결정적 순간, 상대 실책 및 타이스의 공격이 성공하며 쐐기를 박았다.
삼성화재가 클래식매치 현대캐피탈전서 승리했다. 사진=KOVO 제공 삼성화재 타이스와 박철우가 나란히 21득점을 올렸다. 송희채도 10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파다르의 18점, 전광인의 19점 분전에도 불구하고 2세트 이후 연거푸 세트를 내줬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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