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연정훈, 둘째 임신 소식…결혼 13년 만에 또 다시 찾아온 축복(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연정훈 아내 한가인이 둘째 아이를 잉태했다.

지난 30일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18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이날 연속극 부문 남자 최우수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연정훈은 깜짝 소식으로 장내를 뒤집어 놨다.

연정훈은 MBC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로 해당 부문 수상자가 되자 “내 1호 팬이자 내가 1호 팬인 내 아내와 딸에게 감사하다”며 “내년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됐다”고 깜짝 발표했다.

한가인과 연정훈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사진=천정환, 김재현 기자
그는 이어 “씩씩하게 건강하게 태어나서 잘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둘째 아이가 생긴 소감을 전했다. 해당 소식이 화제가 되자 31일 오전 한가인 역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는 “한가인에게 큰 축복이 찾아 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현재 한가인 씨는 임신 20주 차에 접어들어 내년 5월 출산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가인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노란손수건’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5년 결혼했다. 지난해 결혼 12년 만에 득녀한 바 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게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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