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가 뒤늦은 마음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손수정(조보아 분)은 강복수(유승호 분)와 9년 전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손수정은 "나 학교 좋아했었다"라며 "엄마, 아빠 없이 할머니랑 둘이 사는 것도 기초생활수급자인 것도 교복만 입으면 들키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네가 있었으니까"라고 강복수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손수정은 "네가 그렇게 떠난 후에 학교가 지옥이었다"며 "내가 처음으로 믿었던 네가 날 불쌍하다고 했던 그 말이 9년 내내 아팠다"고 전해 진심을 전했다. 한편 '복수가 돌아왔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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