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성, 뮤지컬 ‘그날들’ 합류…“워너원 때와는 또 다른 모습 기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워너원 윤지성이 뮤지컬 ‘그날들’에 합류한다.

뮤지컬 ‘그날들’ 측은 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윤지성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윤지성은 여유와 위트를 가진 자유로운 영혼 대통령 경호관 강무영 역을 맡았다. 강무영 역에는 앞서 오종혁과 온주완,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윤지성, 뮤지컬 ‘그날들’ 합류 사진=‘그날들’ 공식 트위터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故 김광석이 부른 명곡들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전국 관객들을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뮤지컬에 첫 도전하게 된 윤지성은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좋은 기회가 주어져 감사드린다. 가수로서뿐 아니라 또 다른 모습 보여드릴테니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그날들’ 서울 공연은 오는 2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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