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강남에서 외친 “자기야”…꿋꿋한 사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강남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2일 티브이데일리는 홍상수와 김민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즐겼다.

자리가 나길 기다리는 15분 동안 두 사람을 알아보는 손님들이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MBN스타 제공
특히 김민희는 홍상수를 향해 “자기야”라고 부르며 당당하게 애정표현을 했다는 전언이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홍상수는 아내와 2016년부터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지만, 아내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 덕분에 홍상수와 김민희는 공개 불륜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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