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김성수·딸 혜빈, 한파보다 무서운 매니저 눈칫밥?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김성수가 매니저 눈치에 시달렸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성수와 딸 혜빈이 보일러 고장으로 인해 한파를 피해 매니저 집으로 향했다.

매니저는 김성수가 설거지한 그릇을 다시 꺼내 닦는가하면 청소기를 돌렸다. 급기야 물걸레질하는 모습에 김성수와 딸 혜빈은 안절부절 못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 김성수·딸 혜빈 사진=‘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그러나 매니저는 “편하게 있어. 보일러 안 되면 우리 집에서 살면 돼”라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가 혜빈의 양치법부터 세안법까지 가르쳐주자 영상을 지켜보던 팽현숙, 최양락은 “불편할 만 하다”라고 혀를 찼다.



혜빈 양은 “정말 박차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면서 김성수에 “아빠의 소중함을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성수, 혜빈 양은 야식타임으로 매니저 몰래 치킨을 시켜 먹었지만 결국 들통났다. 불편함을 느낀 두 사람은 편지를 남기고 집으로 향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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