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문제적 남자’ 이장원이 시계문제에 있어 대단한 실력을 자랑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는 케임브리지 대학생 이수린과 신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뇌섹남녀들은 영국 명문고 입학시험 문제를 직접 풀어봤다. SF9 인성이 맹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전현무는 신준하를 도발했다.
'문제적 남자' 이장원이 재빠른 문제 풀이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방송 캡처
신준하는 강한 의욕을 보이며 정사각형의 규칙을 찾는 문제를 재빨리 풀었다. 하지만 색깔 규칙을 캐치하지 못해 타일러에게 정답을 내주고 말았다. 다음은 시계문제였다. 시계의 분침과 시침바늘의 각도에 관한 것이었다. 이장원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부저를 눌렀다. 박경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이장원은 “시침은 한 시간에 30도씩 움직인다. 분침은 40분 지났으므로 30도의 2/3만큼 움직였을 것이다. 이는 20도다. 따라서 4시에 두 침의 각도가 120도일 때, 4시40분의 각도는 100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제작진이 정답을 외치자 활짝 웃는 여유를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