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워너원 김재환의 팬카페가 개설된 지 만 하루 만에 회원 수 5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9일 오후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김재환과 계속 함께 하기로 한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솔로 활동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예고했다.
그리고 스윙엔터테인먼트의 해당 약속은 금세 실현됐다. 이날 김재환의 개인 팬카페가 개설된 것이다.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10일 오전 기준 회원 수 5만1000명을 넘어섰다.
김재환의 개인 팬카페가 개설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회원 수 5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재환은 팬카페 개설을 기념해 직접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굉장히 설레고 기분이 이상하다”며 “이제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저의 이야기를 마음껏 귀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재환이 속했던 그룹 워너원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됐다.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숱한 히트곡도 남겼다.
하지만 프로젝트 그룹인 탓에 지난해 12월31일 공식해체했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Therefore’가 워너원의 마지막 공식 콘서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