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100일간의 전국 투어 마무리..“앞으로도 노래로 보답하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가수 거미가 100일간의 전국 투어를 마무리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거미의 전국 투어 콘서트 ‘LIVE(라이브)’가 마무리됐다. 거미는 작년 10월 인천을 시작으로 ‘울산-춘천-대전-천안-성남-부산-창원-전주-광주-서울-대구-수원-고양’까지 총 14개 도시, 19회 32,000 관객과 함께 100일간의 전국 투어를 마치며 전국에서 사랑받는 여성 보컬리스트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거미의 2018 전국 투어 콘서트는 여러 가지로 의미가 깊다. 거미는 2016년 이후에 벌써 네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공 시켰고 이번 투어에서는 콘서트로 처음 찾는 도시인 춘천과 고양까지 전석 매진을 성공시키며 전국구에서 사랑받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거미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전국 투어 마지막 공연인 고양 아람누리 극장 무대에 선 거미는 “오늘이 전국 투어 라이브를 시작한 지 네 달째다. 처음 공연을 시작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9번째 공연이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관객분들을 만났다. 여러분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위로받는 시간들이었다. 여자 가수로서 전국 투어를 이렇게 성황리에 마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노래로 보답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렇듯 거미는 매 투어마다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각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적절한 무대 스타일링으로 거미의 음악을 오감으로 느끼며 함께 즐기도록 구성했다.



거미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총 14개 도시에서 진행된 전국 투어 콘서트 ‘LIVE’를 성황리에 마쳤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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