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송원석이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합류한다.
13일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송원석 배우가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라고 밝혔다.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송원석은 ‘하나뿐인 내편’에서 자립심 강한 청년 이태풍으로 출연한다. 이에 송원석은 “이태풍이라는 역할이 주어져서 감사한 마음이고 긴장되지만 좋은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된 기대감이 더 크다.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받는 작품인 만큼 누가 되지 않게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72초 드라마’에서 트랜디한 모습으로 20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를 통해 주인공 정윤재로 긴 호흡을 이끌었던 송원석은 최근 MBC에브리원 드라마 ‘단짠오피스’에서 주인공 이지용 역으로 2030 시청자를 설레게 하는 환상남으로 불리며 자신만의 속도로 꾸준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송원석이 ‘하나뿐인 내 편’에서 이태풍이라는 인물을 통해 어떤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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