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베테랑타자 박용택(39)이 LG 트윈스와 잔류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 합의 내용은 20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FA 박용택은 18일 LG와 만나 금액에 대해서 최종 합의했다. 이미 계약기간도 2년으로 공감대를 이룬 상태. 다만 박용택은 구단의 프랜차이즈 예우제안에 대해 가족과 대화 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따라서 20일 공식사인 및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용택은 20일 계약서에 사인한 뒤 오후에 선수단 자율훈련조와 함께 스프링캠프가 열릴 호주로 먼저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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