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남편과 아버지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함연지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올리며 “아빠 훈장 받으신 기념으로 찍은 가족사진”이라고 설명했다.
함연지의 부친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지난해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금탑산업훈장 받은 것을 기념한 것이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함연지 남편의 훤칠한 키와 핸섬한 외모에 대한 칭찬이 쏟아졌다. 함연지의 남편은 대기업 임원 자녀로서 현재는 홍콩 소재의 회사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만나 결혼에 이르렀다.
함연지는 지난해 11월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편과 7년 정도 만났다.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말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러면서 “남편이 정말 좋았다”면서 “오랫동안 장거리 연애를 했다. 언제나 같이 살고 같이 자고 싶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지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함연지는 ‘무한동력’ ‘지구를 지켜라’ ‘아마데우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그가 보유 중인 주식 가치가 3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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