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무, ‘싸이코메트리 그녀석’ 캐스팅 확정…색다른 모습 예고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김기무가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캐스팅 됐다.

22일 김기무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김기무가 오는 3월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신체가 닿는 순간 상대방이 감추고 있는 비밀을 읽어내는 소년 이안(진영 분)과 마음속 상처가 있는 소녀 윤재인(신예은 분)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기무가 '싸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캐스팅 됐다. 사진=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극 중 김기무가 맡은 역할은 주인공 이안과 윤재인이 다니는 청도고등학교 선생님 역이다. 그는 학생들의 친구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외면 받고 만만하게 여겨지는 인물이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무는 프로야구선수 출신 배우다. 그는 현역 시절 KBO 한화이글스의 1군 선수에까지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데뷔 2년 만에 은퇴했다. 뒤늦게 영화공부에 매진해 배우로 변신했다.



이후 드라마 ‘삼총사’ ‘일리 있는 사랑’ ‘힘쎈여자 도봉순’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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