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여진구, 이세영 향한 사랑?…장광 “탈 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왕이 된 남자’ 장광이 여진구의 깊은 고민에 조언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하선(여진구 분)이 유소운(이세영 분)의 마음 고백을 듣고 깊이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선이 딸꾹질을 멈추지 못하고 계속하는 모습이 마음에 걸렸던 유소운은 생강차를 달여 하선에 건넸다.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사진=‘왕이 된 남자’ 방송캡처
하선은 조내관과 둘이 있는 자리에서 “어릴 적 대감집에 갔다가 생강정과를 훔쳐 먹고 죽을 뻔한 적이 있다. 그 뒤로 생강을 못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내관이 “몸에 맞지 않는 것은 애초에 손도 대지 않는 게 좋다. 탈이 날 수 있으니”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하선은 자신을 연모하게 됐다는 중전 유소운의 말을 듣고는 생각을 떨치지 못했다.



하선이 “내가 그리 전하와 닮았소?”라고 묻자 조내관은 “처음엔 놀랐으나 칼을 맞고 돌아오신 뒤에는 진짜 전하가 아닌가 착각마자 든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하선은 “착각? 그래 내가 아니라 전하인 게지”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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