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타임즈’ 장대현 “선생님 대신 쌤? 교육의 경계 무너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상암타임즈’ 장대현이 선생님 대신 쌤이라는 호칭 사용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22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시사교양프로그램 ‘상암타임즈’에서는 ‘선생님 대신 쌤으로? 찬성VS반대’를 주제로 초밀착 토론이 진행됐다.

정영진은 “강제로 시행하지 않으면 호칭 문화 변경은 이뤄지지 않는다”라며 교사들 간의 호칭 사용에 대해 변경을 찬성했다.

‘상암타임즈’ 장대현 사진=‘상암타임즈’ 방송캡처
이에 MC 김구라가 “사제지간 호칭변경은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의견을 물었다. ‘반대’를 선택한 장대현은 “쌤 또는 기타 별칭으로 부르는 것까지 허용된다고 쓰여있다. 예를 들어 국어 선생님을 찰리박으로 부르면 어떨 것 같나”라고 반대했다. 덧붙여 “호칭이 불분명해지면 교육의 경계가 흐트러진다”라고 강조했다.



박종진은 “역사에 남을만한 토론 주제다. 존댓말이나 반말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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