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도약의 준비를 마친 2019년의 라이징 스타 김건우, 오승윤, 정하준의 3인 3색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건우, 정하준, 오승윤은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해줄 룩을 멋지게 소화하며 라이징 스타답지 않은 노련한 포즈와 존재감으로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
‘쌈마이웨이’로 데뷔한 배우 김건우는 노희경 작가의 ‘라이브’에서는 정의의 형사로, 최근 ‘나쁜형사’ 에서는 극악한 살인마이자 우아한 검사 장형민으로 열연했다.
아직 풋풋한 데뷔 2년 차의 배우이지만 맡은 역할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김건우는 자신의 연기관에 대해 “좋은 연기는 결국 좋은 사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나보다 우리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로서 해내는 일의 힘과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좋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1996년 데뷔한 오승윤은 지금까지 일 년에 한두 작품씩 약 35편의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다. 아역배우 시절 ‘매직키드 마수리’로 얼굴을 알린 그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절정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오랜 시간 활동하며 생긴 좌우명으로 “뭐든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전한 배우 오승윤은 “’달래 된장국’ 포스터 촬영 날, 천호진 선배님께서 ‘요즘 열심히 안 하는 연기자가 어디에 있냐.
살아남으려면 잘해야 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당시 잘해야 한다는 말이 비수처럼 박혔는데 좌우명처럼 되뇐다. 열심히는 모두가 하고 있으니 잘하자. 사람한테든, 연기든 뭐든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수지와 태연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제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매력을 선보일 정하준은 누적 조회수 100만을 기록한 웹드라마 ‘하지 말라면 더 하고 19’로 눈도장을 찍으며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일단 시작을 하면 그 분야에 최고가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전한 배우 정하준은 “행복이 최고다. 얼마 전부터 삶의 기준이 행복으로 확 바뀌었다. 행복을 온전히 경험하고 나니 노력에 대한 보상이 행복으로 올 때 제일 좋다. 사람들이 나를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본인의 신념을 밝혔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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