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양택조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증 반납 의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나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양택조는 “내 나이가 81세”라며 “나는 이미 운전대를 놓았다. 아침에도 택시를 타고 왔는데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고 털어놨다.
양택조가 '아침마당'을 통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반납에 대해 찬성 의견을 피력했다.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그는 이어 “아직은 운전면허를 반납하지 않았지만 할 예정”이라며 “이미 운전을 안 한다”고 말했다. 양택조는 지난 1966년 동양방송 라디오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고래섬 소동’ ‘나도 몰래 어느새’ 등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1998년에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를 통해 MBC 연기대상 남자우수상을 수상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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